<aside> ❗
[참고]
public class NetworkClient {
private String url;
public NetworkClient() {
System.out.println("생성자 호출, url = "+ url);
connect();
call("초기화 연결 메시지");
}
public void setUrl(String url) {
this.url = url;
}
// 서비스 시작시 호출
public void connect() {
System.out.println("connect: "+ url);
}
public void call(String message) {
System.out.println("call: " + url + " message = " + message);
}
// 서비스 종료시 호출
public void disConnect() {
System.out.println("close: " + url);
}
}
public class BeanLifeCycleTest {
@Test
public void lifeCycleTest() {
ConfigurableApplicationContext ac =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(LifeCycleConfig.class);
NetworkClient client = ac.getBean(NetworkClient.class);
// ac.close()는 ApplicationContext에 존재하지 않음, ConfigurableApplicationContext -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의 부모
ac.close();
}
@Configuration
static class LifeCycleConfig {
@Bean
public NetworkClient networkClient() {
NetworkClient networkClient = new NetworkClient();
networkClient.setUrl("<http://hello-spring.dev>");
return networkClient;
}
}
}
// 결과
생성자 호출, url = null
connect: null
call: null message = 초기화 연결 메시지
[스프링 빈은 간단하게 다음과 같은 라이프사이클을 갖는다.]
[개발자가 어떻게 의존관계 주입이 모두 완료된 시점을 알 수 있는가 ??]
[스프링 빈의 이벤트 라이프사이클]
스프링 컨테이너 생성 → 스프링 빈 생성 → 의존관계 주입 → 초기화 콜백 →
소멸전 콜백 → 스프링 종료
[객체의 생성과 초기화를 분리하자 !!]
생성자는 필수 정보(파라미터)를 받고, 메모리를 할당해서 객체를 생성하는 책임을 갖는다. 객체를 생성할 때는 필요한 필수 값들을 넣어서 자바에서 생성되는 것 까지만 집중하는것이 좋다. → 즉, 객체를 생성해서 메모리에 올리고 필요한 값을 세팅하는 것 까지만 하는 것이 좋다.
초기화는 이렇게 생성된 값들을 활용해서 외부 커넥션을 연결하는 등 무거운 동작을 수행한다. 초기화 작업을 하는 것은 객체가 동작하는 것을 의미 → 최초의 액션이 발생했을 때 초기화할 수 있다.(지연 로딩 느낌)
생성자 안에서 무거운 초기화 작업을 함께하는 것보다 객체를 생성하는 부분과 초기화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나누는 것이 유지보수 관점에서 좋다.
초기화 작업이 내부 값들만 약간 변경하는 정도로 단순한 경우에는 생성자에서 한 번에 다 처리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.
<aside> ❗
public class NetworkClient implements InitializingBean, DisposableBean {
@Override
public void afterPropertiesSet() throws Exception {
// 의존 관계 주입이 끝나면 호출
System.out.println("NetworkClient.afterPropertiesSet");
connect();
call("초기화 연결 메시지");
}
@Override
public void destroy() throws Exception {
// 스프링 빈이 종료되기 직전
System.out.println("NetworkClient.destroy");
disConnect();
}
}
[초기화 소멸 인터페이스 단점]
[참고]
<aside> ❗
@Configuration
static class LifeCycleConfig {
@Bean(initMethod = "init", destroyMethod = "close")
public NetworkClient networkClient() {
NetworkClient networkClient = new NetworkClient();
networkClient.setUrl("<http://hello-spring.dev>");
return networkClient;
}
}
[설정 정보 사용 특징]
[종료 메서드 추론]
AutoCloseble 찾아서 공부해볼 것
</aside>
<aside> ❗
애너테이션 @PostConstruct, @PreDestory
@PostConstruct
public void init() throws Exception {
// 의존 관계 주입이 끝나면 호출
System.out.println("NetworkClient.init");
connect();
call("초기화 연결 메시지");
}
@PreDestroy
public void close() throws Exception {
// 스프링 빈이 종료되기 직전
System.out.println("NetworkClient.close");
disConnect();
}
최신 스프링에서 가장 권장하는 방법
애노테이션 하나만 붙이면 되므로 매우 편리
패키지를 잘 보면 javax.annotation.PostConstruct 스프링에 종속적인 기술이 아니라 JSR-250라는 자바 표준 스프링이 아닌 다른 컨테이너에도 적용 가능
컴포넌트 스캔과 잘 어울린다. → 애너테이션만 붙이면 되기 때문에
유일한 단점은 외부 라이브러리에는 적용하지 못한다. 외부 라이브러리를 초기화 종료해야 한다면 @Bean의 기능을 사용하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