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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DisplayName() -
즉, 구체 클래스에 직접 참조하고 있으므로 DIP 위반
→ 추상에만 의존하도록 변경(인터페이스에만 의존)해야 함
→ 할인 정책 역할을 변경했는데 클라이언트(OrderServiceImpl) 코드를 변경해야 하므로 OCP 위반
public class OrderServiceImpl implements OrderService{
// 할인 적용 정책을 변경하려면 OrderServiceImpl 코드를 고쳐야 함
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= new MemoryMemberRepository();
// OCP, DIP 위반
private final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= new RateDiscountPolicy();
// private final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= new FixDiscountPolicy();
@Override
public Order createOrder(Long memberId, String itemName, int itemPrice) {
Member member = memberRepository.findById(memberId);
// 주문 서비스 입장에서 할인에 대한 것 모르겠다. discountPolicy 니가 알아서 해줘 - 단일 책임 원칙을 잘 지킨 것
// 즉, 할인 변경을 수행할 때, 할인 쪽만 고치면 됨
// member 전체를 넘겨도 되고, 등급만 넘겨도 된다. - 상황에 맞게 구현하면 됨
int discountPrice = discountPolicy.discount(member, itemPrice);
return new Order(memberId, itemName, itemPrice, discountPrice);
}
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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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/private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= new RateDiscountPolicy();
private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;
단, NullPointException 발생
→ DIP를 지켰지만 문제점 발생 !!
→ 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하도록 구현했지만 NullPointException 발생
**
이를 해결하려면, 누군가 구현 객체를 대신 생성해서 주입해줘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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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에서 로미오 역할과 줄리엣 역할을 배우가 결정하지 않음 // 기획팀에서 결정할 문제
이전 코드는 로미오 역할(인터페이스)을 하는 배우(구현체)가 직접 줄리엣 역할(인터페이스)을 하는 배우(구현체)를 초빙하는 것과 같음
→ 줄리엣 배우가 공연을 진행함과 동시에 로미오 역할의 배우도 직접 초빙함
→ 줄리엣 배우가 다양한 책임을 가지고 있음
**** 관심사 분리를 통해 책임을 분리
배우는 본인의 역할인 배역을 수행하는 것에만 집중해야 함
→ 상대 배우가 누구건 똑같이 공연할 수 있어야 함
공연 기획자를 만들어서 배우와 공연 기획자의 책임을 확실히 분리해줘야 한다.
** 애플리케이션도 똑같이 구현해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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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리케이션의 전체 동작 방식을 구성(Config)하기 위해 구현 객체를 생성하고, 연결하는 책임을 가지는 별도의 설정 클래스
즉, 애플리케이션 전체를 설정하고 구성함
이전 코드는 MemberServiceImpl 구현체가 직접 MemberRepository의 구현체를 선택함
→ AppConfig에서 구현체를 선택하도록 구현
// MemberServiceImpl.java
// 오로지 MemberRepository 인터페이스만 존재하므로 추상화에만 의존
// 즉, DIP를 지킴
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;
public MemberServiceImpl(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) {
this.memberRepository = memberRepository;
}
→ 구체적인 것은 memberServiceImpl은 모른다. → 밖에서 생성해서 넣어준다. 이를 생성자 주입이라고 한다.
// AppConfig.java
// AppConfig에서 생성해서 MemberServiceImpl에 주입
public MemberService memberService() {
return new MemberServiceImpl(new MemoryMemberRepository());
}
**
MemberServiceImpl 은 어떤 구현체가 선택되어 들어올지 알 수 없다.
MemberRepository 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한다. (더 이상 구현체에 의존하지 않음)
생성자를 통해서 어떤 구현 객체를 주입할지는 오직 외부(AppConfig)에서 결정된다.
즉, MemberServiceImpl 은 본인 역할에만 집중하고 있음
**
의존성 주입을 통해 자신의 핵심 로직에만 집중하고, 구체적인 의존 대상에 대한 결정은 외부에서 맡도록 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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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pConfig는 애플리케이션의 실제 동작에 필요한 구현 객체를 생성한다.
AppConfig는 생성한 객체 인스턴스의 참조를 **생성자를 통해서 주입(연결)**한다.
즉, 객체의 생성과 연결은 AppConfig가 담당한다.
그림 - 회원 객체 인스턴스 다이어그램
의존관계 주입(Dependency Injection)
**
관심사 분리를 통해 어떤 객체를 생성(구현체 결정)할지 어떻게 연결할지는 AppConfig가 전담해서 처리
→ 객체를 생성하고 연결하는 역할과 실행하는 역할이 명확하게 분리됨
**
→ 테스트가 2개면 2번 실행 됨 // 각 테스트 독립적으로 실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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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AppConfig를 보면 중복이 있고, 역할에 따른 구현이 잘 안 보인다.
// new MemoryMemberRepository() 중복
public MemberService memberService() {
return new MemberServiceImpl(new MemoryMemberRepository());
// MemberRepository 역할이 잘 보이지 않음
}
public OrderService orderService() {
return new OrderServiceImpl(new MemoryMemberRepository(), new FixDiscountPolicy());
}
설계
/* MemberService, MemberRepository, OrderService, DiscountPolicy
역할이 잘 들어나도록 리팩토링
- 코드만 봐도 역할이 다 들어난다. (설계 그림이 코드에 잘 들어남)
- 메서드명만 봐도 역할이 다 들어남
- 역할에 어떤 구현체를 쓰는지 잘 들어남
*/
public MemberService memberService() {
return new MemberServiceImpl(memberRepository());
}
// 나중에 DB로 바꿀 때 return new MemoryMemberRepository(); 부분만 변경하면 됨
private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() {
return new MemoryMemberRepository();
}
public OrderService orderService() {
return new OrderServiceImpl(memberRepository(), discountPolicy());
}
public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() {
return new FixDiscountPolicy();
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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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할인 정책을 변경해도 구성 영역만 영향을 받고, 사용 영역은 영향을 받지 않게 됨
// 이전 코드
public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() {
return new FixDiscountPolicy();
}
// 할인 정책 변경 코드
public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() {
return new RateDiscountPolicy(); // 해당 라인만 변경하면 쉽게 할인 정책 변경
}
**
클라이언트 코드를 전혀 수정하지 않고도 애플리케이션 기능 확장 가능 !!
OCP, DIP 모두 만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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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이언트 코드가 너무 많은 역할을 함
→ 관심사 분리 수행
기존 - 클라이언트가 의존하는 서버 구현 객체를 직접 생성하고 실행 → 공연 배우가 본인의 배역뿐만 아니라 상대 배역을 직접 결정
AppConfig 등장
애플리케이션 전체 동작 방식을 구성하기 위해, 구현 객체를 생성하고 연결하는 책임 수행
클라이언트 객체는 자신의 역할을 실행하는 것에만 집중, 즉 권한이 줄어듦(책임이 명확해짐)
AppConfig 리팩토링
구성 정보에서 역할과 구현을 명확하게 분리
역할이 잘 들어나게 함
중복 제거
새로운 구조와 할인 정책 적용
정액 할인 정책을 정률 할인 정책으로 변경
AppConfig 등장으로 애플리케이션이 사용 영역과 구성 영역으로 분리 됨 할인 정책을 변경해도 AppConfig가 있는 구성 영역만 변경하면 됨
→ 사용 영역은 전혀 변경할 필요가 없음
→ 클라이언트 코드인 주문 서비스 코드도 변경하지 않음
**
AppConfig가 애플리케이션 전체 동작 방식을 구성한다는 말의 의미
→ 어떤 구현체들을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수행할 것인지 정하고 그 구현체들을 어떻게 연결(주입)해서 애플리케이션이 동작하도록 만들지 결정한다는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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